홈 > 커뮤니티 > 구인구직

싱가포르 1분기 고용시장보고소

포코리안 0 87

 지난 1분기의 싱가포르는 직원감출이 늘어났지만 반대로 일자리 결원은 감소한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이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싱가포르 노동시장이 유연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무역 전쟁의 심화로 인해 제조업부문의 해고가 가장 높았으며, 직군별로는 전문직, 관리직, 임원직 및 기술직의 해고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노동부의 고용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해고자 수는 3,230명으로 지난 분기 2,510명에서 높은 폭으로 증가했고, 이중 18%는 전자업계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습니다. 그다음은 서비스업이 많았습니다.


 전체 해고의 69%를 차지한 전문직, 관리직, 임원 및 기술직 직군의 해고가 다수를 차지 했습니다. 전문가들의 분석은 이러한 직군들이 싱가포르 전체 인력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실직이 타 직군에 비해 더욱 용이한 점때문이라고 분석 했습니다. 향후 싱가포르의 고용전망이 악화될 겨우 PMET 직군의 타격이 가장 높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고는 늘었지만 일자리 결원율이 2년만에 처음으로 줄어 들었는데요. 경제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고용 시장이 유연해지면서 전반적인 고용 사이클에서 전환점에 도달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싱가포르 전체 거주자의 계절조정 실업률은 0.7%로 작년 12월 0.8%에서 하락했습니다. 시민권자 실업률은 작년 12월 3.1%에서 올해 3월 3.2%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